여름방학동안 세연이는 서점, 박물관,키즈카페, 계곡에 놀러 갔다 왔어요.
[ 서점에서 다양한 책도 읽고 명화액자도 사와서 집에서 멋지게 액자도 꾸몄어요. ][ 박물관에서는 체험도 많이 하고 뛰어 놀 수 있는 공간도 있어도 다연이와 재미있게 놀았어요. ][ 더울때는 빙수가 최고!! 요즘 세연이는 인절미빙수에 빠졌어요~~ ][ 물 속에서 할머니와 물놀이도 하고!! ][ 세연이가 직접 물고기를 잡기 위해서 어항도 설치해봤어요. ][ 수혁이랑 열심히 다슬기도 잡았어요. 다슬기는 할머니가 맛있게 국을 끓여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