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때 보다 무더웠던 여름 방학!
승재는 날씨 만큼이나 뜨거운 방학을 보냈답니다~
승재가 가장 좋아하는 할머니 그리고 이모와 함께 키즈파크에 가서 회전목마도 타고, 범퍼카도 신나게 운전해 보았습니다.
평소에 너무너무 좋아하는 중장비 기계를 타고, 포크레인 운전기사 아저씨가 되어보기도 하였습니다.
또 엄마 아빠와 함께 계곡에 놀러가 시원한 계곡 물에 발도 담그고, 잠자리도 잡았습니다.
모기에 물려 너무 가렵고 아팠지만, 이 또한 즐거운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 키즈파크는 언제나 신나요 ][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첨벙첨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