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슐레창동원

도윤우양은 부산의 친할아버지 할머니댁에 기차를 타고 방문하였습니다. 사촌언니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바닷가에 가서 모래놀이도 하고 회도 먹었습니다. 또 사촌언니들에게 예쁜 원피스도 선물 받았고요.
서울에 올라와서는 엄마아빠와 광릉 수목원에 갔는데 너무 더워서 수목원에 있는 호랑이와 늑대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도양이 길바닥에서 무지 많이 울었답니다-_-
(이번 방학 때 찍은 사람이 없어서 그냥 예전에 찍어놓은 사진 올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