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름방학~~~ 정말 바쁜 일주일이였어요...ㅎㅎ
근데 사진을 많이 못찍어서 아쉬워요~~~
그래도 채원이의 행복한 얼굴로 만족해요~~~
채원이도 넘넘 즐거웠다고 대답을 해주네요~~
화천에있는 토마토축제장이에요~~~~
채원이가 컨디션이 좋지않아서 사진은 한장만 건졌답니다...그것도 뒷모습으로...ㅠㅠ
저만 신난거 같네요...ㅎㅎ
비제반 친구 지호를 만났어요~~~~
친구들 만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라구요..다행히 지호랑 시간이되서 북서울숲에서 만나서 점심먹고 신나게뛰어놀았어요... 헤어질때 지호네집에 간다고 울어서 난감했어요~~~~^^
물놀이를 너무 좋아하는 채원이는요....뭐할까?어디갈까?라는 질문을 하면요??
무조건 물놀이 라고 해요~~~~~ 정말 행복한 표정이죠??
보고만 있어도 행복해지네요~~~^^
이곳저곳 열심히 돌아다니며 여러가지 체험도하고 언니 오빠들과 삼촌이모랑 수영장도 가고
정말 피곤했을텐데 강철체력의 채원이는 마냥 행복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