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슐레창동원

준형이는 방학 동안에 친구들과 수영장에 가서 멋지게 점프도 하고 물총놀이 수레타기 트램폴린도 타고 잠자리도 잡고 신나게 놀았어요.

동현이랑 누나들과의 수영장 나들이도 즐거웠답니다.
울산에 사는 사촌 율이가 놀러와 롯데월드도 가서 신나게 놀고 집에서 쿠키도 만들고 아빠와 수영장에서 또 신나게 놀았어요~~~

짧은 방학동안 수영장에 많이 가서 얼굴이 까메졌답니다~~~~~~^^
역시 노는게 제일 즐거운 준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