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슐레창동원

다혜는 방학동안 조명액자 만들기,집에서 동생과 호떡만들기,팔찌만들기를 하며
심심하지 않은 방학을 보냈어요.
방학 넷째날부터는 제주도로 사촌동생네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씨 관계로 실내놀이 위주로만 여행을 주로 다녔지만
함께 보내는 시간만으로도 깔깔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7세 아이슐레 아쉬운 마지막 방학이 이렇게 끝나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