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이의 겨울방학 이야기
작년 슈베베반 친구들과 폴리뮤지컬을 보러갔어요
또 일산으로 모래놀이 체험도 하고왔구요
엄마와는 단둘이 승현이가 제일 좋아하는 파워레인져 뮤지컬도 보고 왔어요
친구들과 밥먹으러 가서는 오픈수업에 부를 노래도 영어로 멋지게 불러보았어요*^^*
엄마 아빠 동생과 힐튼호텔 자선바자회 기차도 보러갔어요
힘멜반 도현이의 추천으로 갔었는데 대형트리와 에드벌룬등에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었어요
작은돈이지만 승현이 고사리손으로 자선행사 모금에도 참여했어요
작은아빠네 가족과는 글램핑을 갔었어요
아빠가 밀어주는 그네도 타고, 눈썰매, 퀵보드, 미끄럼틀도 신나게 타고 잼나게 놀다왔어요
작은아빠네와 글램핑 다음날 에버랜드에 갔어요
동물들도 가까이서 많이 만나고 놀이기구도 많이 타고왔어요
얼룩말의 원래 피부는 얼룩이 아니라 검정이라는 퀴즈도 승현이가 맞춰 박수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