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이 고모네 식구들과 베트남 나트랑에 다녀왔어요~
사촌형들과 누나와 바닷가에서 모래성도 쌓고 수영장에서 신나게 물놀이도 했어요~
섬 안에 있는 놀이공원에서 범퍼카도 타고 산꼭대기에서 썰매타고 내려오는 알파인코스터도 탔답니다.
얼마나 용감한지 묻지도 않았는데 "하나도 안무서워~" 라고 하네요^^
베트남에서 오자마자 친할머니,할아버지와 강원도 용평에가서 2차 휴가를 즐긴 태원이~
태원이 올 여름 원없이 물놀이를 즐겼답니다~^^
이제 남은 여름 아이슐레 친구들과 더 즐겁게 보내요~~~
[ 베트남 나트랑 빈펄리조트 ]베트남에서도 태원인 소꿉놀이~^^
혼자서 운전했어요!
너무 너무 재미있는 기훈이 정훈이 형아~
높이 높이 모래성을 쌓아요~
파도도 뛰어넘어보고~
[ 시원한 용평리조트 ][ 사천해수욕장 ]물도 맑고 사람이 적어 아이들 놀기에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