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이는 올여름 여수와 거제도 여행을 하구왔습니다
이제는 비행기두 잘타구 날씨가 더워도 씩씩하게 잘 걸어다녀요
배를 2번 탔는데 두번째는 약간 배멀미를 하긴했는데 그래두 괜찮다구하네여
사진은 못찍었는데 마지막 수영할때가 가장 재미있었다구 하네요
바다로 수영하기전 만반의 준비를 하구 찰칵~~
웃는 모습이 해맑구 기엽네요
실컷 뛰어 놀다가~~
여수밤바다를 구경할수 있는 유람선
성현이는 오분만에 잠이 들었어요
이건 거제도 외도 보타니아섬입니다
거제도에서 배를 타구 들어가는데요
정말 아름다운 섬이였어요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씩씩한 방남매
외도에서 아빠랑
코끼리를 좋아하는 성현이
마지막 외도 전경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