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날 : 슈타인반 친구들과 키즈카페에 가서 신나게 놀고 맘마도 먹고 왔어요
둘째날 : 엄마와 오랜만에 아쿠아리움에 가서 상어와 좋아하는 물고기들 많이 보고 저녁에는 아빠회사에 기습방문해 식사하고 장난감 자동차도 시승하고 왔어요
셋째날 : 아빠, 엄마와 파주에 있는 프로방스가서 비누도 사고 빵도 사먹고 딸기마을에 들려 신나게 놀다왔어요
넷째날 : 슈타인친구들 가족과 함께 자라섬 겨울축제에 가서 눈썰매도 타고 아빠들이 구워주시는 고기도 맛나게 먹고 친구들과 정말 신나게 뛰어놀다 왔어요
다섯째날 : 이빠, 엄마와 온천 워터파크에 가서 따뜻한 물에 목욕도 하고 수영도 하고 미끄럼틀도 천만번타고 즐겁게 놀다 왔어요
겨울방학은 슈타인반 친구들이 있어 더욱더 즐겁고 행복한 방학이었어요. 동생 도현이가 아직은 어리고 날씨가 추워 할머니, 할아버지 손을 빌려 놀러다녔지만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아가들 밝고 행복할수 있도록 더욱 따스한 아이슐레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