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슐레창동원

처음 아이슐레들어와서 맞은 태훈이 겨울방학^^누나랑 함께해서 특별하게 쓰기가 뭐하지만..ㅋ나름 슈타인반 일원이니^^태훈이 또한 이사하느라 많이 놀러다니지도 잘 챙겨주지도 못했지만 나름 좋아하는 슈타인반 친구들만나 맛있는 점심도 함께먹고 신나게 키즈카페에서놀고 새해 마지막날에 증조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엄마없는 새해 첫날을보냈지만 나름 누나 아빠말 잘듣고 아빠랑 키즈카페가고 장난감도 선물받고~주말엔 슈타인반친구들이랑 자라섬축제가서 신나게?눈썰매타고 좋아하는 나영이랑 솜사탕도 먹고 즐기고 펜션와서 개구쟁이들 신나게 밤늦게까지 떠들고 뛰어놀고~나름 신나는 겨울방학이였습니다~정신이없어서 많이 못챙겨줘서 미안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놀아준거?같아 만족할꺼라 생각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더 웃을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