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의 여름방학이야기
엄마와 함께 강원도에 있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댁에 다녀왔어요
할머니 옥수수밭이랑 고추밭에 구경도가고 시골에서 씽씽이를 타면서 드라이브를 했답니다.
강아지와 병아리들도 구경하고 맛있는 옥수수와 수박도 얌얌 먹었어요
시원한 바다에 가서 모래로 튼튼한 벽돌집도 만들었어요
파도가 무서워서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내년에는 씩씩하게 들어가기로 엄마랑 약속했어요 ^^
너무너무 신나는 강원도 여행이었어요 *^^*
옥수수밭에 구경갔어요 ~*
옥수수가 엄청많아요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또봇을 어부바하고 씽씽이 드라이브 출발 ~^^*
예쁘게 브이도 했어요 ^^
강아지 두~마리가 있어요 ~*
씽씽이타고 여기저기 드라이브 다녔어요
동글동글 동그란 감자에요^^
날씨가 더워서 마당에서 물놀이를 했어요 ^^
맛있는 수박도 먹었어요
살아있는 엄청큰 잉어도 구경했어요
외삼촌과 사진도 찍었어요
파도가 무서워서 외할아버지가 꼭 안아주었어요
신나는 하루를 보내고 그네를 탔어요 ^^*